그림과 글이 보기 좋은 느낌을 주면서 편안하게 읽기 좋은 것 같고 친근한 느낌을 느낄 수 있어 더욱 편안하게 읽기 좋은 것 같습니다. 엄마의 소중함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서 더욱 읽기 좋아던 것 같습니다. 엄마의 아름다운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서 한번 쯤 읽어 보면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.


Posted by 윤베드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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